원훈: 신나게, 다함께, 빛나게 자라는 행복한 동면유치원
소나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로 전국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소나무는 사계절 내내 푸른 빛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예로부터 쓰임이 많은 나무이다. 소나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개나리는 희망의 상징으로 봄이면 입학 초기, 학기 초 만개한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행복을 전해준다. 노오란 작은 꽃들이 줄지어 함께 피어있는 모습이 옹기종기 모여 사이좋게 놀이하는 유아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